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독일 낭만주의의 거장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대표작입니다. 광활한 바다와 하늘 앞에 홀로 서 있는 작은 수도사의 모습은 자연 앞에서 인간의 미약함과 숭고함을 동시에 표현합니다. 전통적인 풍경화의 규칙을 파괴한 혁명적인 구도와 거의 추상에 가까운 하늘과 바다의 표현은 후대 추상 미술에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