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모네
치추 미술관을 위해 특별히 선별된 모네의 수련 연작 5점입니다.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자연광만으로 채워지는 전시실에서 감상하는 경험은 세계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모네가 말년에 지베르니 정원의 수련 연못을 그린 이 작품들은 인상주의를 넘어 추상 표현에 가까운 경지에 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