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고야
고야의 대표작으로, 1808년 나폴레옹 군에 의한 스페인 시민 학살을 묘사했습니다. 흰 셔츠를 입고 두 팔을 벌린 남자의 모습은 무고한 희생자의 영원한 상징이 되었습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직시한 이 작품은 정치적 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이후 마네, 피카소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