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피카소
피카소의 가장 정치적이고 강력한 반전(反戰) 작품입니다. 스페인 내전 중 독일 공군의 게르니카 폭격을 고발하며, 가로 7.8m의 거대한 화면에 전쟁의 참상을 흑백으로 표현했습니다. 울부짖는 말, 죽은 아이를 안은 어머니, 찢긴 병사의 이미지는 전쟁의 공포를 전 세계에 호소하며, 20세기 가장 강력한 반전 예술 작품으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