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모네
모네가 말년에 제작한 수련 대벽화 연작 8점으로, 오랑주리 미술관을 위해 특별히 기증한 작품입니다. 타원형 전시실 두 곳의 벽면을 360도로 감싸는 이 대형 패널들은 총 길이 약 100m에 달합니다. 자연광 아래에서 감상하도록 설계되어, 지베르니 정원의 수련 연못 속에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