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세잔
세잔의 정물화 중 가장 야심 찬 작품으로, 과일, 접시, 천으로 구성된 복잡한 정물을 다시점으로 표현했습니다. 전통적 원근법을 의도적으로 해체하고 형태의 본질을 추구한 이 접근법은 이후 피카소와 입체주의 탄생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오랑주리 미술관의 장 발테르·폴 기욤 컬렉션의 핵심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