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터너의 대표작인 이 작품은 트라팔가르 해전의 영웅함 HMS 테메레르가 해체를 위해 예인되는 장면을 그렸습니다. 범선 시대의 종말과 산업혁명의 도래를 상징하는 이 작품은 웅장한 일몰 빛 아래 노쇠한 범선과 증기 예인선의 대비가 극적입니다.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으로 자주 선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