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에버렛 밀레이
밀레이의 대표작으로, 셰익스피어 "햄릿"의 오필리아가 시냇물에 떠 있는 장면을 그렸습니다. 라파엘 전파 특유의 극도로 세밀한 자연 묘사와 비극적 아름다움이 결합된 작품입니다. 다양한 수초와 꽃들이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모델 엘리자베스 시달이 실제로 물속에서 포즈를 취하다 폐렴에 걸렸다는 일화가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