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의 대표작으로, 1,003대의 모니터로 구성된 높이 18.5m의 탑형 설치 작품입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하여 제작되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의 상징입니다. 각 모니터에서 흘러나오는 이미지가 하나의 거대한 영상 교향곡을 이루며,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선구적으로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