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귀스트 로댕
오귀스트 로댕 '생각하는 사람(Le Penseur)' 청동 주조의 도쿄 국립서양미술관 소장본으로, 작가가 살아 있던 1904년 이전 원형에서 주조된 에디션 가운데 하나다. 본래 '지옥의 문' 상단에 단테가 앉은 모습으로 구상됐지만 독립 조각으로 확대돼 전 세계 주요 미술관에 설치됐다. 국립서양미술관(우에노)의 정원 앞 광장에 서 있으며, 마쓰카타 컬렉션의 상징적 조각으로 관람객들이 반드시 만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