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작가
1996년 첫 개최 이후 격년으로 열리는 '상하이 비엔날레'는 중국 본토 최대의 국제 현대미술 행사로, 2012년부터는 상하이 황푸 강변의 옛 난스시 발전소를 개조한 파워 스테이션 오브 아트(Power Station of Art, PSA)를 주 전시장으로 삼는다. 2018년 '우위(Proregress)', 2020년 '수중 생태(Bodies of Water)', 2023년 '코스모스(Cosmos Cinema)' 등 비엔날레 주제에 따라 매 회 40여 개국 아티스트의 대형 설치·영상·퍼포먼스가 PSA의 165m 굴뚝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중국 현대미술의 국제화와 동아시아 비엔날레 네트워크의 축을 이루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