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작가
파리의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는 프랑스 최대의 현대미술 전시 공간으로, 상설 컬렉션 없이 젊은 세대 작가와 현대미술 스타를 위한 대형 '몰입형 설치' 전시로 유명하다. 2002년 개관 이래 도미니크 곤잘레스-포에르스터, 필리프 파레노, 토마스 사라세노, 올라퍼 엘리아슨 등이 22,000㎡에 달하는 거친 콘크리트 공간을 하나의 감각적 환경으로 변환해 왔다. 팔레 드 도쿄의 몰입형 설치는 21세기 초 유럽 현대미술 전시의 스타일을 정의한 기관으로, 트로카데로의 에펠탑 시선과 함께 파리 현대문화의 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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