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플렉스
덴마크 아티스트 콜렉티브 수퍼플렉스(SUPERFLEX)가 2019년에 제작한 몰입형 설치 '하나 둘 셋 그네!(One Two Three Swing!)'. 거대한 세 사람용 공공 그네를 색색의 오렌지 프레임으로 엮어 관람객이 동시에 흔들며 공동체적 움직임을 체험하도록 한 작업이다. 런던 테이트 모던·도쿄·코펜하겐 코펜하겐 컨템포러리(Copenhagen Contemporary) 등 여러 도시를 순회했고, 덴마크 수퍼플렉스의 '사회적 조각' 실천을 대표하는 공공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