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작가
프라하 쿤스트할레(Kunsthalle Praha)는 2022년 건축가 셰델 아키텍츠의 설계로 개관한 체코 최대 민간 현대미술 기관으로, '키네티즘(Kineticism)' 즉 시각·운동·옵아트·디지털 매체 중심 20~21세기 예술을 주요 연구·전시 축으로 삼는다. 개관 첫 기획전 'Kinetismus: 100 Years of Electricity in Art'를 비롯해 동구권·체코 아방가르드와 서구의 키네틱·옵아트 운동을 병치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럽 현대미술 지형에 새로운 축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