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르 파울 루벤스
독일 바이에른 노이부르크 안 데어 도나우 주립미술관 분관은 1605년 개축된 노이부르크 성 내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플랑드르 바로크 회화 특히 페테르 파울 루벤스와 그의 공방 작품들을 풍부하게 소장한 것으로 이름이 높다. 루벤스의 대형 제단화, 초상, 종교 알레고리가 성의 예전 궁정 홀에 나뉘어 걸려 있으며, 루벤스가 이탈리아 유학 직후 고안한 구도와 색채 기법이 가장 집약된 중부 유럽 컬렉션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 전시 공간은 루벤스의 모티프가 독일 남부 지역에 어떻게 수용됐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
작품이 있는 곳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