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라옹
시카고 출신 현대 화가 앨리스 라옹(Alice Lyon)의 '자화상과 자서전(Self-Portrait and Autobiography)'. 유화와 모래를 섞은 질감의 평면에 자신의 얼굴과 삶의 기억이 조각처럼 응축된 자전적 작업으로, 여성 정체성과 노동을 시각화하는 현대 시카고 이미지스트(Chicago Imagists) 전통의 연장선이다. 시카고 미술관의 현대 회화 컬렉션에 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