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반더지
미국 흑인 사진가 제임스 반더지(James Van Der Zee, 1886~1983)가 1920~30년대 뉴욕 할렘에서 촬영한 '가비, 토발루 왕자, 그리고 조지 마케(Garvey, Prince Tuvalu and George Marke)'. 반더지는 할렘 르네상스의 공식 사진가로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자긍심 운동을 이끈 마커스 가비(Marcus Garvey)와 그의 동료들을 세심히 기록했다. 시카고 미술관 사진 컬렉션은 반더지의 할렘 인물 사진을 다수 보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