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메 브래스웨이트
미국 흑인 사진가 콰메 브래스웨이트(Kwame Brathwaite, 1938~2023)가 '자연스러움(Naturally) '70' 패션쇼를 위해 제작한 오프셋 프린트 포스터. 브래스웨이트는 1960년대부터 'Black is Beautiful' 운동의 시각 기록을 남긴 대표 사진가로, 자연 아프로 헤어스타일과 전통 아프리카 의상의 흑인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한 패션·포트레이트 이미지를 통해 미국 흑인 자긍심 문화를 견인했다. 시카고 미술관 사진 컬렉션이 그의 작품을 다수 보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