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웨이웨이
M+ 홍콩이 개관 이래 아이 웨이웨이(Ai Weiwei, 1957~)의 설치·조각·사진·영상을 대규모로 소장·전시한다. 한나라 항아리에 코카콜라 로고를 그린 개입 작업부터, 2008년 쓰촨 대지진 희생자 학생들의 가방 수천 개로 만든 대형 설치 '기억하라', 중국 해바라기 씨 1억 개로 구성한 '해바라기 씨'까지 아이 웨이웨이 평생 작업을 축약한 M+의 회고 기획전은 홍콩 컨템포러리 중국 미술의 중심 담론을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