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스 올덴버그 & 코셰 반 브뤼헌
클레스 올덴버그와 쿠셰 반 브뤼헨이 1994년 캔자스시티 넬슨-애킨스 미술관을 위해 제작한 대형 공공 조각 '셔틀콕(Shuttlecocks)'. 미술관 앞 잔디밭 네 귀퉁이에 각각 5.5m 높이의 깃털 달린 거대 배드민턴 셔틀콕이 방금 착지한 것처럼 놓여 있어, 박물관 건물을 테니스 네트에 비유한 유머러스한 공공 조형이다. 1994년 설치 이래 캔자스시티의 상징적 랜드마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