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가 1889년 생레미 정신요양원 시기에 그린 여러 '올리브 나무(Les Oliviers)' 연작 중 한 점. 남부 프랑스 프로방스의 올리브 밭을 격렬한 노랑·녹·파랑의 소용돌이 붓질로 표현해, 불안정한 정신 상태에서조차 자연의 리듬을 포착한 만년 고흐의 대표 양식을 보여 준다. 미니애폴리스 미술관(MIA)은 이 연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버전 중 하나를 영구 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