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고갱 (프랑스인, 1848–1903)
폴 고갱(1848~1903)이 1889년 브르타뉴의 포룰뒤에서 그린 '파도 속에서(Dans les Vagues / In the Waves)'. 바다 파도에 뛰어드는 붉은 머리 여인을 고갱 특유의 윤곽선 강조 양식(cloisonnisme)과 강렬한 주황-초록 대비로 묘사한다. 브르타뉴 민속과 신화적 상징이 결합된 이 작품은 고갱의 상징주의 시기 대표작으로, 클리블랜드 미술관이 소장한 고갱 컬렉션 중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