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네덜란드인, 1853–1890)
빈센트 반 고흐가 1889년 12월 생레미에서 그린 '큰 플라타너스(도로 보수공들)(Les Grands Platanes / The Road Menders at Saint-Rémy)'. 프로방스 거리의 거대한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에서 포장도로를 고치는 노동자들이 휘감기는 가지와 함께 소용돌이 붓질로 묘사된다. 정신 병원 입원 후 고흐가 일상적 생활의 풍경을 다시 그리기 시작한 시기의 걸작으로 평가되며, 클리블랜드 미술관이 소장한 고흐 후기 명작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