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콜 (미국, 영국 태생, 1801–1848)
미국 풍경화의 선구자 토머스 콜(Thomas Cole, 1801~1848)이 1838년경에 그린 '폭풍 후 슈룬 산, 에식스 카운티, 뉴욕(Schroon Mountain, Adirondacks, after a Storm)'. 폭풍이 지나간 애디론댁 산맥의 정점을 붉은 단풍과 반사된 햇빛으로 장엄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허드슨 리버 스쿨 초기의 걸작이다. 자연의 숭고함과 미국 국토의 원시성을 종교적 찬가처럼 담은 콜의 대표 풍경화로 클리블랜드 미술관이 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