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레이놀즈
영국 초상화의 대가 조슈아 레이놀즈(Sir Joshua Reynolds, 1723~1792)가 1761년경에 그린 '아마벨과 메리 제미마 요크 부인들(Lady Amabel and Mary Jemima Yorke)'. 두 소녀가 엄숙한 자세로 나란히 앉아 있는 이중 초상으로, 레이놀즈의 고전적 구성·부드러운 빛·고귀한 감정이 결합된 영국 조지안 초상화의 전형이다. 오일 온 캔버스, 클리블랜드 미술관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