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미상
19세기 말 영국에서 제작된 실크 외투(coat). 여성의 야외 드레스 위에 겹쳐 입는 형태로, 섬세한 자카드 실크 직물과 깔끔한 테일러드 커팅이 특징이다. 런던 새빌로우의 고급 양복점 문화가 여성 외투로 확장된 사례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의상 갤러리는 빅토리아-에드워드기 영국 상류층 여성 외투의 대표 사례로 이 작품을 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