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부리
알베르토 부리의 <하양 (비앙코)>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물질성을 탐구하는 그의 '마테리아(Materia)' 회화의 대표작입니다. 유화, 에나멜, 금속 페인트, 직물, 타르 등 비전통적인 재료들을 캔버스에 결합하여 표면의 질감과 물질 자체의 표현력을 극대화하며, 이는 앵포르멜 미술의 중요한 특징을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단일 색상 내에서 미묘한 변화와 재료의 물리적 존재감을 통해 추상적인 감각과 깊이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