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로스코
마크 로스코의 1949년작 <19번>은 그의 전성기 '색면 회화(Color Field Painting)' 스타일로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기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캔버스 위에 부유하는 듯한 부드러운 경계의 직사각형 색면들을 통해 깊은 감정적, 영적인 경험을 유도하며, 색채의 미묘한 상호작용과 빛의 효과를 탐구합니다. 로스코는 색채 자체의 표현력을 극대화하여 관람객이 작품 앞에서 명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의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