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 와이너
로렌스 와이너의 <여기에서 온 곳으로 가져가고, 다른 곳으로 옮겨져, 본래의 모습을 나타내는 표상으로만 남게 된 것>은 언어 그 자체가 작품이 되는 개념 미술의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와이너는 물리적인 형태보다는 아이디어나 진술을 예술의 본질로 보았으며, 이 작품은 특정 재료나 행위를 지시하는 문장을 통해 변형, 이동, 그리고 재현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는 예술 작품의 존재 방식과 관람객의 역할에 대한 근본적인 도전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