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칸딘스키
바실리 칸딘스키의 "즉흥 30번 (대포)"는 순수 추상 미술의 선구자로서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고자 했던 작가의 '즉흥' 연작 중 하나입니다. 이 작품은 역동적인 색채와 형태를 통해 다가오는 세계 대전의 혼란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암시하며, 표현주의적 추상화의 중요한 이정표가 됩니다. 유화 기법으로 그려진 이 그림은 색채와 선이 자율적인 언어로 기능하며, 정신적이고 비물질적인 세계를 시각화하려는 작가의 시도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