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코넬
조지프 코넬의 1942년 작 <낭만 발레에 바치는 오마주>는 작가의 시그니처인 상자 구조물(box construction) 형식으로 제작된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코넬은 발견된 오브제들을 섬세하게 배치하여 꿈같고 시적인 내러티브를 창조했으며, 이 작품에서는 낭만 발레라는 주제를 통해 향수와 환상적인 분위기를 푸른 유리와 함께 연출합니다. 이는 초현실주의와 아상블라주 기법을 활용하여 개인적인 세계와 집단적 기억을 탐구하는 작가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