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마담 퐁파두르'는 길고 늘어진 형태, 아몬드형 눈, 긴 목, 그리고 가면 같은 얼굴로 대표되는 그의 독특한 초상화 스타일을 잘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아프리카 조각, 큐비즘, 상징주의의 영향을 받아 인물의 내면적 고독과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하며, 1915년 작가의 원숙기에 제작되어 그의 시그니처 미학이 확립된 시기의 특징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