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루이 다비드
신고전주의의 거장 자크 루이 다비드의 이 작품은 고대 신화 속 큐피드와 프시케의 이야기를 명확하고 절제된 고전적 양식으로 표현합니다. 인물의 이상적인 형태와 정교한 드로잉, 그리고 조각상 같은 인물 표현은 신고전주의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줍니다. 다비드는 프랑스 혁명기의 미술을 주도하며 역사화와 초상화에서 엄격하고 도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탁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