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드니
모리스 드니는 나비파의 주요 이론가이자 상징주의 화가로, 이 작품은 그의 초기 양식을 보여줍니다. 그는 그림을 "특정 순서로 배열된 색채로 덮인 평평한 표면"으로 정의하며, 자연주의적 재현보다는 색채와 형태를 통한 상징적, 영적 표현을 강조했습니다. 이 작품은 전통적인 색채를 벗어난 '오렌지색' 그리스도를 통해 감정적이고 상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그의 의도를 잘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