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르누아르의 가장 사랑받는 인상주의 회화 중 하나로, 햇살 가득한 정원에서 물뿌리개를 들고 서있는 어린 소녀를 그린 매력적인 작품이다. 소녀의 파란 드레스와 정원의 풍성한 초록빛이 대비를 이루며, 르누아르 특유의 자유로운 붓터치가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햇빛의 순간을 포착한다. 일상의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내려는 인상주의의 본질을 완벽하게 구현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