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예술과 박물관을 더 가깝게 만나는 이야기.
이탈리아 로마의 국립 보건·예술·역사 박물관(Museo Nazionale della Farmacia)은 약학·의학의 역사와 예술이 교차하는 유럽 유일의 박물관. 중세 연금술사의 도구부터 현대 제약산업까지 의학사 5세기를 담다.
덴마크 오덴세의 브란츠(Brandts) 사진 미술관은 동화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고향에 자리한 사진·시각예술 전문 박물관. 19세기 섬유 공장을 개조한 문화복합 공간의 중심.
레바논 베이루트의 수르소크 박물관(Sursock Museum)은 1961년 개관한 레바논 최고(最古)의 현대미술관. 2020년 베이루트 항구 대폭발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지만 복구 중인 레바논 문화 재생의 상징.
아키타역 앞 안도 다다오 건축의 미술관에서 후지타 쓰구하루의 대형 벽화와 물의 계단, 조용한 지방 도시의 오후를 함께 본 방문 후기.
센 강 좌안, 오르세 미술관 바로 옆 살름 저택의 레지옹 도뇌르 박물관을 훈장과 의례, 나폴레옹과 공화국의 시선으로 천천히 걷는 방문 후기.
쿠알라룸푸르의 말레이시아 이슬람미술관(Islamic Arts Museum Malaysia)은 동남아시아 최대의 이슬람 예술 박물관. 나스크 캘리그래피, 페르시아 미니어처, 오스만 타일, 무굴 보석까지 이슬람 문명 7,0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