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예술과 박물관을 더 가깝게 만나는 이야기.
스톡홀름 리딩괴(Lidingö)섬의 밀레스고르덴(Millesgården)은 스웨덴을 대표하는 조각가 칼 밀레스의 저택과 정원을 미술관으로 공개한 야외 조각 공원. 발트해를 내려다보는 테라스 위의 브론즈 조각들이 장관.
인천 연수구 청량산 기슭의 인천시립박물관은 한반도 최초 개항 도시 인천의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와 문화를 소장한 종합 역사 박물관. 고려청자와 개항기 근대 유물이 인상적.
베트남 호치민의 더 팩토리(The Factory Contemporary Arts Centre)는 2016년 개관한 베트남 최초의 독립 현대미술 공간.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신진 작가들의 실험적 창작을 지원하는 호치민 예술 문화의 핵심.
도쿄 마루노우치 KITTE 빌딩 2·3층의 인터미디어테크(Intermediatheque)는 도쿄대학이 보유한 자연사 표본, 인류학 유물, 물리·화학 실험기구를 이색적으로 전시하는 무료 박물관. 공룡 뼈대와 빅토리아 시대 철학이 공존하는 공간.
서울 마포구의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은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할머니들의 증언과 기록을 바탕으로 전시를 구성한 세계 최초의 위안부 역사 전문 박물관. 전쟁 속 여성 인권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교육 공간.
칠레 산페르난도의 리르쿤라우타 지역 박물관(Museo Regional de Rancagua / Lircunlauta)은 칠레 중부 내륙 콜차과(Colchagua) 지역의 원주민 마푸체족 문화와 와인 문화를 소장한 안데스 기슭 박물관.